
영훈 4회 졸업하고 한국일보 노조위원장까지 지낸 친구가 안경메신저를 찾아주었어요.송파에 살고 있어서 그 근처에 좋은 안과에서 늘 안과 처방전을 받아서 안경을 맞췄었는데요. 보통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안과에서 안과 처방전 받으면 믿음이 간다고 합니다.안과는 규모도 크고, 사람도 많고, 의사도 있고, 검안사 및 간호사들도 많지요.내가 다니는 안과가 크고 시설이 좋으면 좋다고 검사를 잘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.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. 언제나 안경을 맞춰갈 때마다 좋다고 합니다. 사모님도 거의 같이 오시는데 하루는 사모님이 말하길 눈이 피곤하고 덜 보이는 것 같다고 해서제가 눈 검사 다시 해서 해드렸더니 너무 깨끗하게 잘 보여서 좋다고 하시네요.그랬더니 친구도 직접 검사 한 번 해주라고 하네요. 그래서 제가 검사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