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쉬는 날 경매 교육을 들으러 가산디지털 단지로 다니고 있습니다.일주일에 한 번 4시간씩 총 6번을 가야하는데 지금 벌써 5번째 교육이네요. 출,퇴근은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린데 교육은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가야해서 1시간 걸려쉬는날인데도 일찍 일어나야 하네요ㅠㅠ 조금이라도 더 자는거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인데 어쩔 수 없이 돈을 많이 냈기 때문에 꼬박꼬박 잘 다니고 있어요ㅎㅎ 저번주는 시험도 봤는데 60점 이상 맞으면 자격증?이 나온다고 했어요. 생각보다 어려웠는데 딱 커트라인 60점 걸려서 오늘 수업 끝나니 자격증을 주네요~ 생각보다 경매학원 비용이 비싸긴 했는데 저는 재밌어서 괜찮은거 같아요.오늘은 수업도 듣고 직접 법원가서 작성하는 입찰 서류도 작성해 봤습니다.신기하네요ㅎㅎ 다음주엔 한 번 법원..